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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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재교육원, 전통 수료식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작성자 : 학교혁신팀 작성일 : 2020-02-19 PM 01:39:01 조회수 : 327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지난 3일, 함평중 함빛관에서 함평영재교육원생과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전통 수료식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가졌다.
 
이 행사는 전통 수료식의 절차와 코딩 순서도와의 상관성에 착안하여 함평영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온 스승, 학부모, 지역민에게 자신들이 성과물을 재능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대표 스승인 박영숙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전통 수료식이 낯설 수 있겠지만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씨줄과 날줄로 짜여져 만들어 낸 작품(텍스트)이며, 공자가 말했듯이 ‘앎(知)은 사람을 아는 것, 곧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 앎은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기에 함평영재들은 자신의 주변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 재능을 함께 나누는 참영재가 되어야 한다. 오늘의 전통 수료식을 통해 스승과 부모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청사초롱을 선두로 유건, 도포를 착용한 영재교육원생 80명이 레드카펫 위로 입장하였고 1부 수료식은 조선시대 서당에서 책 한 권을 뗄 때마다 행했던 세책례와 부모님께 차를 올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던 효도 진다례를 접목하여 진행되었다.
2부 지역민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함평 지역을 스마트 도시로 디자인하여 체험하는 ‘미래의 함평 스마트 도시 체험하기’에서부터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활용한 스피드 팬토미노, 3D펜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주민과 함께 코딩하여 로봇을 움직여 보는 스피로 로봇, 학생들이 개발한 보드게임을 주민과 함께 실현해 보는 텀블링다이스, 미니 드론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등 10개의 주제 아래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대동면 주민 김00씨는 “아이들이 이렇게 조선시대 유생 복장을 하고 스승과 부모님께 예를 올리며 자신의 배움이 혼자의 힘이 아니라 가족과 지역민들 덕분이라고 하는 말을 들을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읍 주민 이00씨는 “드론 및 로봇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생활상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실험을 해보면서 당장 농업에도 드론이나 로봇을 활용해야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전통 수료식과 메이커교육을 함평영재교육원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여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활성화하겠으며, 세책례, 진다례가 있는 전통수료식 교구는 관내 희망학교에 대여하여 체험중심 인성교육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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