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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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를 품은 함평고 학생들
작성자 : 조세완 작성일 : 2017-05-29 PM 05:02:59 조회수 : 241
함평고등학교가 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규슈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슴에는 민족을, 눈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규슈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에 대해 몸소 체험하며, 이를 통해 바람직한 역사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나아가 한·일 문화와 산업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프로그램 가운데 제공하여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탐방일정을 구성하였다.
 
이번 문화 탐방의 세부 일정은 탐방 둘째 날부터 진행되었는데 이날 일본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닛산자동차의 공장을 견학하고, 유후인 전통 민예촌, 긴린코호수를 둘러보았다. 셋째 날에는 아마가세의 지온폭포와 동양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관람을 한 후 기타큐슈로 이동하여 일본 최초의 우주테마 파크인 스페이스월드 체험활동을 하였다.
탐방 넷째 날에는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일본 전통 무사마을인 쵸후를 둘러 본 후, 청일 전쟁 후 청과 일본이 맺은 강화 조약인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된 현장인 춘범루와 조선통신사 일행의 최초 방문지라는 아카마신궁을 찾아 일본 속 자랑스럽고도 가슴 아픈 우리 역사의 현장을 견학하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로 이동하여 하카타 타워를 견학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4박5일의 문화 탐방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한편 함평고등학교는 이번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일본 현지에 다녀온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후속 활동으로 “꿈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문화 인식의 안목을 확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결정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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