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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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 논술시간을 끝낸 아들을 보며.....
작성자 : 김동우 작성일 : 2010-10-11 AM 09:37:20 조회수 : 2391
  저는 학다리중앙초등학교 5학년 김동우 엄마입니다.
  제 아들은 남학생이다보니 수학과 과학에는 흥미가 많으나 언어쪽인 국어와 영어에는 약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노력하는 부분도 좋아하는 것에 치중해 있고 엄마로써 걱정이 되나 본인의 의사를 되도록 존중하려 하지만 언제나 엄마의 시선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어 자중하려고 합니다.

  학원은 1,2학년때 예체능(태권도, 미술) 밖에는 다녀보지 못했고 목포에서 함평으로 이사와서는 오로지 저와 함께하는 공부가 전부이다 보니 친구라고는 학교 반친구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영재교육원이 당장의 효과보다는 저보다 더 나은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좌절보다는 더 열심히 세상을 살기를 원하고 친구들과 융화되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라 세상에 내놓는 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보내고 있습니다.

  논술시간이 지루하다고 투덜투덜거렸지만 지나가는 일상에 적용하고 말하는 중간중간 논술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말을 할때는 저혼자 기특해서 웃곤 했는데 9일날 아들이 논술시간에 " 한국어의 위기"라는 주제로 글을 썼다고 원고를 보여주는데 참 고슴도치도 제새끼가 이쁘다고 제 생각에만 잘썼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깊이 있는 사고로 이어지는 글을 아이에게 요구했지만 일상적인 흐름으로만 일기를 적어오는 것을 본 저는 그 원고가 감동이었습니다.

  김정선생님께 보여드리고 한번 수정은 했지만 그래도 통과가 빨랐다며 기뻐하는 아들보며 영재교육원을 보낸 보람을 느껴 몇자 적습니다.

  또한 첨부파일은 아이가 적은 원고를 올립니다.
영재교육원 논술시간을 끝낸 아들을 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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